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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kate

대표 소개

“언어에 관련하여 가슴이 뛰고 설레는 사람으로, 다른 분야보다 언어에 특히 소질이 있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아 언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정규적인 학교 과정을 포기하고 오로지 언어에만 정신을 다한다는 자세로 과감히 19세에 홀로 일본 요코하마 국제외국어학교 유학 길을 떠났습니다.

모든 것을 뒤로하고 일본어와 영어 이 두 가지 우물만 판 결과, 지금 현재 통번역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그 폭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과제 또는 학교에서 제시하는 방향에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제 자신이 주체적으로 인생을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생각하기에 형식적인 학교 타이틀이나 자격증보다 실질적인 실력에 더 힘을 쏟는 것에 가치관을 두고 있습니다.

언어에 관련해서는 누구보다 그 깊이와 뜻을 전달해주고 싶은 의지와 욕구가 넘쳐나는 사람입니다. 단순한 글자 변환 또는 치환이 아닌, 사람이 전달하는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